지난 10월 몽골에서 아내와 딸, 처남과 함께 귀국해 곧바로 제주도로 향한 유퉁 씨.
당시 그 모습을 [생방송 스타뉴스]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.
2개월이 지난 지금 유퉁 씨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.
유퉁 씨 가족의 행복한 모습과 제주도 내 아트월드 오픈 준비과정까지,
유퉁 씨의 제주도 생활기를 전격 공개합니다.
강주영 기잡니다.
[현장음: 유퉁]
여기가 바로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에 있는 유퉁의 아트월드, 아트월드 속에서도 또 하나의 테마, 아트갤러리입니다
[현장음: 유호걸/유퉁 아들]
아버님이 작품을 하실 때는 뭔가 작품에 혼이 뺏긴 사람 같아요
[현장음: 강수정/유퉁 며느리]
딱 보면 다 뛰어나시죠 또 잘 해주시니까 딸같이...
[현장음: 뭉크자르갈/유퉁 아내]
제주도가 너무 아름다워요 가족들 있으니까 좋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