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Y-STAR] A recent life of Yootoong in Jeju island (유퉁, 33세 연하 아내와 함께하는 제주도 정착기 '공개')

2016-03-07 4

지난 10월 몽골에서 아내와 딸, 처남과 함께 귀국해 곧바로 제주도로 향한 유퉁 씨.

당시 그 모습을 [생방송 스타뉴스]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.

2개월이 지난 지금 유퉁 씨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.

유퉁 씨 가족의 행복한 모습과 제주도 내 아트월드 오픈 준비과정까지,

유퉁 씨의 제주도 생활기를 전격 공개합니다.

강주영 기잡니다.


[현장음: 유퉁]

여기가 바로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에 있는 유퉁의 아트월드, 아트월드 속에서도 또 하나의 테마, 아트갤러리입니다


[현장음: 유호걸/유퉁 아들]

아버님이 작품을 하실 때는 뭔가 작품에 혼이 뺏긴 사람 같아요


[현장음: 강수정/유퉁 며느리]

딱 보면 다 뛰어나시죠 또 잘 해주시니까 딸같이...


[현장음: 뭉크자르갈/유퉁 아내]

제주도가 너무 아름다워요 가족들 있으니까 좋아요